WWE, 부활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토너먼트 다음주 러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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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비용 작성일23-05-13 14:46 조회223회 댓글0건신청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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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가 러 브랜드 메인 타이틀로 부활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주인을 가리는 토너먼트를 다음주 레에서 시작한다고 백래쉬 2023 전야 기자간담회에서 트리플 H 최고 컨텐츠 책임자에 의해 발표되었습니다.
총 두번의 트리플 쓰렛 매치가 열리고 각 경기 승자끼리 같은 날 대결하는데요.
러 브랜드 메인 타이틀이지만 스맥다운에서도 토너먼트를 진행하고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나잇 오브 챔피언스 2023에서 결승전이 진행됩니다.
* 이래서 레슬매니아 39에서 코디 로즈가 언디스퓨티드 WWE 유니버셜 챔피언 등극한 후 윙드 이글 현대판 (사이드 플레이트 교체가능) 개량버젼의 통합된 디자인 공개하고, 스맥다운에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이 부활했어야 하는데 가뜩이나 초대 챔피언이 로만 악역 전환 후 한번도 이기지 못한 슈퍼스타가 되버리면 위상 꺾인채 시작하는 타이틀이라는 이미지가 될까봐 염려되는데 이건 참.
스맥다운 슈퍼스타가 참가안하는데도 시간 모자라서 스맥다운에서도 하는거라면 그것도 뻘짓, 스맥다운 선수 참가시켜도 백래쉬 2023 이후 러에서 드래프트로 인한 로스터 모두 정리된다는 발언 깨지는거라 뻘짓.
부활 잘 시켜놓고 이게 뭔가요.
만약에 진짜 스맥다운 슈퍼스타들도 참가시키고 명단에 솔로 시코아 포함이면 결승에 못가도 안 좋은 쪽으로 난리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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